한국상담학회 2급 수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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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5년도에 상담전공 석사 졸업을 하고,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며 육아를 하느라 그동안 수련을 하지 못하고 미루어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학회 자격증의 중요성은 더 느끼게 되었지만 학교를 떠난지 오래되어 적절한 수련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수련을 제공하는 기관도 찾기 어려워 더욱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집에서 협회까지 1시간 반 이상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 처음에는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데, 수련 프로그램을 설명해주시는 실장님과 대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로 용기를 내어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가는 길이 힘들기보다는 협회로 가는 시간에는 기대감으로 집으로 오는 길에는 만족함으로 힘들지 않게 다니고 있습니다.
전문상담자로써 상담 지식이나 스킬 향상 뿐이라 수련생의 개인적 성장을 촉진하고, 충분한 인격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만족하며 수련하고 있습니다.
상담자 자기성장을 비롯하여 전문상담자로써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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